내 전부였고 무엇도 대신할수 없다생각했는데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낄때...
숨조차 쉬기 싫다 생각했는데
이따금 생각만해도 숨이 막힐것같고
그렇게 내 목숨같았는데
때때로 숨통을 조여
수명이 단축되는것같기도하고
없으면 안될것만 같았는데
차라리 없었으면 하고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걸 느끼면서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을 하기도한다.
그렇게 서서히 멀어지면서 다시는
찾게되지 않을까봐 아파하고
한편으론 그나마 곁에 있어 감사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날 스스로 괴롭히는건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다시 또 반복되는게
감정들...
그냥 서서히 그렇게 멀어지고 있다.
그냥 서서히 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