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요양병원에서
할머니가 물을 밟고 주저앉아
뼈가 어긋났다고 엄마에게 전화와서
어떻게 넘어졌기에 뼈가 다치신건지
이해가 안되고 엄마가 그냥온게 마음에 걸려
경황이 없는 엄마를 대신해 CCTV 확인해달라고 했네요
CCTV말에 절차만 운운하고 할머니 혼자다친거에 할머니 탓만해서 간호사가 너무 싹수없게 말해서
CCTV 확인이라도 해달라고 하니
권한이 없다고해서 병원장에게 어떻게 넘어지셔서 뼈가 어긋났냐 확인이라도 해달라고했어요
말하다보니 헷갈려서 많이 다치셨으면 큰 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뼈가 어긋난거냐 금이간거냐하니
어긋낫다기에 잘 몰라서 금이가면 붙으면되고 어긋나면 맞추면되는거 아닌지 물어보기도 했고요.
병원장이 정형외과 의사라고 누워서 안정취하면 된다기에 큰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제차 물으니
정형외과전문이라고만하고
통화라도 하고싶다고하니 안된다고하고 직접 만나서 물어보라기에
주말이니 미리 CCTV라도 확인해달라고 내가 안봐도 되니 봐달라고 했어요
병원주인이니 보면 사고라면 혼내주시기라도 할 줄알았네요
그런데 의사 약속받고 만나러 가니 간이 10퍼센트 밖에 안남았다는 말은 왜하는건지
다른병원 갈필요 없다고
제 앞에서 엄마를 오히려 다 설명듣고선 왜 저를ㅈ데려왔냐고 다그치는모습에 화가낫니 CCTV 보셨냐고 이러면 진짜 봐야겠다고하니
보고 싶으면
경찰을 부르던 맘대로 하라고 설명도 없이 그냥 들어가 버렸네요.
경찰 전화하니 보여줘야 한다고 한참을 기다리다
겨우 직접 확인했네요
그런데 주저앉은 게 아닌 물도 없었고
기절하듯 머리까지 그냥 넘어가셨네요.
그제야ㅈ간병인 오고 아침까지 방치.
화장실 쪽에 부축도 없이 다녀오시다 컵을 짚는 순간 그냥 기절하는 뒤로 넘어가서 자칫 뇌출혈이 있었으면 큰일 날뻔했다네요
요양병원에선 제대로 확인도안하고
새벽 2시쯤이라 8시 30분 다들 출근해서 그제야 엑스레이 찍었다고 CT는 없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아니었고 확인도 안해주고
거짓말과 뻔뻔함에 의사는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혼자 여기저기 병원에 검사 가능한 병원 알아보고
멘붕와서 전화하느라 바쁜데 자의퇴원확인서 서류나 들이밀고
바로 119문의해서 병원차를 요양병원에서 전화해야 차를 보낼 수 있다고해서
말하니 그제서야 자기네 차로 제가 알아본 병원에 차를보내줬네요.
가서 엑스레이랑 CT 찍었고요
결과를보니 설명한것과 달리 두 곳이나 골절되어있었네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고
정황을 이야기한 거라고 자기들도 몰랐다고
의사는 전화 한 통 없고
간호사는 어쩌란 식이고 책임전가에 누구하나
제대로 설명도 안내도 틀린 것에 대한
사과라도 받고 싶었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그리고 돈 으로만 보는거였구나 요양병원에 화가나네요
거동하시던 분이 골절로 걷지도 못하시고
요양병원가신지
일주일 만에 사고라 더 속이 상하는데
그만큼 신뢰도 없는 상황에서
요양병원 병원비에대해
전화가 없어서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으니
계좌만 보내고 병원이송시 입고 간 병원복 반납 안 하면 물품비용 못 준다는 말만 하고
계좌만 띡 보냈네요.
돈이 먼저라니 화가나서 물으니
원무과라 답해줄 수 없다고해서
사고에 대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화해달라고 하니 또 의사는 전화 없고 간호사가 전화 와서 뭘 원하는 거냐고 자긴 처음통화하는거라고
알고보니 CCTV같이 보던 여자네요.
진짜 사람 목숨 같고 장난치지 말라고 했네요.
다 늙는데 자기들은 안늙을 줄아는건가
지금껏 부모이기에 잘 봐달라고 CCTV 보잔 말도 부모님들은 못했을거예요.그냥 넘어간거죠..
그러니 그리 부탁해도 CCTV 확인 한번 안해줬겠죠 그러니 어딜 어떻게 다친건지 몰랐을거고.
다친 이유도 제가 찾아내고 다친곳도 제가 찾은거겠지요
의사가 이래도 되나 싶어요.
혹시 요양병원에 계신분이 있다면
많은 관심과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도
함께 챙겨주세요
엄마도 교대근무라 야간에 다치실까봐 요양보낸건데
죄책감에 속상해하는 엄마와 아직도 엄마를 다그치는 손녀가 온게 어이없다는듯 무시하는 의사의 얼굴이 선명해서 악마를 본것같아
잠이안오네요
주보호자에게 설명 다해서 안해도 된다는식이기에 제가 주보호자로 등록하겠다니 무시해버리고.
거동하시던 할머니는 결국 누워만있는데
다신 못걸을까봐 걱정되고.
어른들은 오래 누워있으면 걷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한숨만 나와요.
혹시 주변에 요양병원에서
질병이 아닌 다치신 곳이 있다면 바로 다른 병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