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화력 좋은 곳에 문의 드립니다.
전 30대 직장인이며, 회사경력 12년차 입니다.
현 회사엔 입사한지 2년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제 옆자리 사수는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이 회사에서 채운 6년이 전부인, 저보다 경력이 짧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 오래 있었단 이유로 저의 상사느낌? 입니다.
(직급은 같지만 업무 난이도가 저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사수의 큰 실수가 연달아 터지면서
대표님 포함 관리직 임원 전체의 의견으로
저와 업무를 통째로 바꾸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업무를 바꿀 시,
지금보다 훨씬 강한 업무강도임에도 급여는 지금과 변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아예 해본적없는 업무들이라
신입의 자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배워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지금의 제 업무를 맡게될 사수는
업무강도는 약해지지만 현 급여 그대로 저보다 많은 급여를 받으면서 업무 강도가 약해지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납득하기 힘들지만
회사 지시사항을 거부할 권리는 퇴사밖에 없는지라
급여라도 올려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회사에 당당히 요구해도 될까요?
혹시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