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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너무 안맞아요

지긋지긋진... |2024.03.18 20:37
조회 11,374 |추천 8
#링크 보여주려하는데 댓글 부탁드립니다.


매번 돈 문제로 싸우는데요...

(맞벌이고 양가에서 큰 도움받은 것은 없습니다.)

작년 9월에 출산을 했습니다.

돈이 없으면 안써야한다는게 남편 입장입니다.
(맞벌이고 둘다 이름만대면 알만한 회사 다니고 있어 돈에 쪼들리는 상황은 아니에요.
매월 각자 생활비 통장에 생활비 넣고 있는데
남편입장은 생활비에서 지출이 초과될 것 같으면 아무것도 쓰지 말라는 겁니다. / 저보고 더 내라는 얘기죠.
저는 애기 생기면 무조건 지출을 막을 수 없고, 당연하게 지금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 날 것이다./ 남편도 부모가 됐으면 기여를 해라는 얘기고

아기를 원한쪽은 남편이었고(본인 보다는 본인 부모님의 의견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살면서 임신/육아/출산은 불가하다 너무 돈에 집착 하지 말라고 해서 얘기가 되었는데 사람이 역시나 바뀌지 않죠. 제 발등 찍은 제가 등신인거 압니다.)

저는 아기한테 아끼려고 하지말고, (돈에 대한 강박이있어보이는데 본인이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라면)지출을 줄이고 싶으면 우리가 줄이자는 입장입니다.

왜 뭣도 모르는 아기 분유값을 4만원씩 내야하냐고 제일 낮은걸로 낮추면 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앞뒤생략하고
제가 : 출산과 육아하는동안 뭘 기여했냐
부부가 모든걸 1원단위로 엔분 하면서 살수는 없는거다
왜 애기 분유값까지 들먹이냐니까

남편 : 니 출산 병원비와 조리원비 내가 내지않았냐
내가 너보다 훨씬 기여하고 있다
라는게 반박 입장인데요

기가차서 대꾸를 안했더니
지 말이 맞는 줄 아네요..
이게 맞는 대화인가요?
추천수8
반대수57
베플ㅇㅇ|2024.03.18 20:42
출산병원비랑 조리원비로 생색내는 남편, 아기 분유값 줄이라는 애아빸ㅋㅋㅋㅋㅋ와 저건 뭐지? 왜 태어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4.03.19 17:44
진짜 저런 새키들은 왜 결혼을 했을까?? 원단위로 나눠서 사는게 부부냐??? 뭔 룸메도 아니고 겁나 개찌질하게도 산다!! ㅋ
베플ㅇㅇ|2024.03.18 20:58
더 살면 불효에 자기학대에 아동학대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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