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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셋이 엽떡시킨거 보고 참 한심하게 느껴진게 나만의 생각일까요?

ㅇㅇ |2024.03.18 22:06
조회 57,715 |추천 21
여사친집에 뭐좀 가져갈게 있어서 들렸더니
여사친이 친구들 두명이랑 같이 총세명이서 엽떡배달시킨걸 막 먹고잇더라구요.
와..그거 보면서 진짜 한심해서 왜 저렇게 사나몰라  소리가 다 나오네요.
여자가 32살이면  예전같으면 아이들챙기고 시부모 챙기고 남편 챙기고 도련님 챙기고
하다못해 닭 모이도 주고 개밥도 챙겨주고 했을텐데
지금 얼마나 살기 좋아졌습니까..
그럼 여자 세명이 집에 있으면 음식을 만들어 먹는게 글케 힘들까요?
떡뽁이 는 중딩들도 만드는데 그걸 못만들어서 배달을 시켜 먹다니요..
여자들 세명이나 있는데..
진짜 요새 세상이 왜 이렇게 여자들이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한심해요.
추천수21
반대수855
베플ㅇㅇ|2024.03.18 22:32
그러게 남자 서른 넘었으면 벌써 애 셋은 낳고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 대리운전 알바라도 뛰어서 마누라 일 안시키고 뼈 갈아가면서 애 셋 건사하는 든든한 가장이 되었어야 했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서른 넘어서도 지 인생 하나 못 꾸리고 자식 먹여살려야하는 주둥이로 남 뒷담이나 하는 인생을 살까나
베플ㅇㅇ|2024.03.18 23:40
배달노동자 폄훼하자는건 아니고.. 꼭, 문앞에 놓고 초인종 눌러주세요 를 선택하세요. 친구들 와 있으니 상관없지 하고 직접 받지 마시고.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한게 아닌 직종은 진입 장벽이 낮으니 그래서 무시도 당하고, 그래서 억울한 일도 있지만, 그만큼 이상자가 일할 가능성도 높음. 몇번 배달한 댁을 여사친으로 생각하고 있을 수 있어요. 병이 그거고..다들 조심하시길..
베플ㅇㅇ|2024.03.18 22:24
이런 개소리도 익명의 힘을 빌려 당당히 게시할 수 있는거 보니 진짜 세상이 좋아지긴했다.. 쓰니도 좋아진 세상의 큰 수혜자 중 하나이니 감사하며 살아라
베플ㅇㅇ|2024.03.19 06:07
새끼 먹고가란 소리 안해서 삐졌네
베플ㅇㅇ|2024.03.19 05:09
엽떡이 먹고 싶으니까 시켜 먹고 있겠지.. 니가 사줬니? 대학생 아들 둔 나도 엽떡 시켜먹고 외식도 해. 왜 여자라서 매 끼니를 집밥만 해서 먹어야 하니? 법이야? 그리고 너의 그 ..여자는 아이, 시부모, 남편, 도련님, 개, 닭 등등을 챙겨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 고치기 전에는 장가가기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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