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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중 호모 주성범은 호모꽃뱀이다.

박민국 |2004.03.16 13:36
조회 456 |추천 0

광주무등중15회 주성범은 중3때 10반이었다. 국어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 제적을 당했다가 다른 반 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자퇴를 하자, 그 학생들 대신 학교를 나오게 됐다.

그 정도면 대단히 빽과 돈이 많은 집안인 것은 틀림이 없었다. 돈 많고 빽 좋은 집안의 자식인 주성범이 교무실로 잡혀갔는데,
분위기가 심각하다고 했다.

무등중학교에서 가까운 초등학교에 시골에서 운동을 하던 초등생이 전학을 왔는데, 평소 계집애 같이 다니던 주성범이 그 초등생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일명 무등중 3학년의 첫사랑으로 불린 이 사건은 광주시 전체 초중등학교를 쓸어버리는 TNT였다.

광주 시내에서 학생들이 모이면 은밀하게 이말이 퍼져갔는데, 몇가지 빠진 것이 있다.

먼저 주성범은 초등생들만 있는 곳에서 초등생과 결혼예식 흉내를 낸 것은 아니다.
그곳에 중학생도 4-5명 있었고, 결혼예식 흉내도 장소를 바꿔서 여러 번 했다.

신혼여행을 가다가 지나가던 교사들에 의해서 발각이 됐고, 그 전에 간 신혼여행지가 화순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모든 것은 사실이며,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

주성범은 초등학교에서 연상의 여인으로 불렸다. 누나가 많고 그 틈에서 자란 주성범은 누나의 역할이 초등생들과 나이차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초등생의 마누라였던 주성범은 일명 중학생 와이프였다.

초등생들이 방과 후, 끼리끼리 모여 있으면 주성범이 무등중 와이프라며 초등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했다고 한다.

주성범은 초등생 남편의 성기를 입과 흰엉덩이로 문질러 주는 것으로 마누라의 임무를 다했다고 한다.

다행히 주성범은 초등생의 와이프였지만, 다른 초등생들과 바람을 많이 피웠다고 한다.

중학교 수업이 끝나고나서, 주성범이 현모양처가 될란다,라든가
가슴으로 쓸어버렸다 등등, 이상한 말을 많이 했는데, 그 말에는 뼈가 있었던 것이다.

초등생이 거금을 들여 사온 브라자를 가슴에 둘르고 섹시한 와이프로 초등생 남편을 유혹하다가 덜미가 잡힌 주성범은 잊지 못할 명물이었다.

초등생들은 주성범과 관련이 있어보이면, 뚱녀, 처녀, 시골 아가씨로 불렀다.

각각은 지정된 별명이다. 초등생들이 중학생을 여자로 불렀다는 뜻이다.

그 각각의 별명에 가려진 중학생들은 언젠가 다시 불리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좀더 자세한 것은 무등중보다 초등학교가 설명을 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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