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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개독개독하는데 개독시댁만큼 부러운거 없다

글쓴이 |2024.03.20 05:19
조회 60,564 |추천 67
나는 무교
인터넷에서 개독개독하는거 별생각 없었는데

명절 제외 연 6번 제사있는 시댁 만나니까 기독교 절친이 너무 부럽다
걔는 같은 기독교 남편 만나서 평일제사는 고사하고 명절 비행기를 무슨 1년전에 예약하는데 나는 시가에 틀어박혀서 전부치는거 현타 오더라
한번은 주말에는 교회때매 맘편히 여행도 못가지 않냐고 후려치기 시도한번 해본적 있는데
자기 강릉여행와잇다고 유튜브로 예배드렸다고 하더라

ㅅㅂㅅㅂㅅ교회나 갈껄^^

오늘밤 제사라 어제 시가와서 혼자 자고 알람 울리기 30분전에 눈떠져서 유난히 뭣같아서 승질이나네
그러려니 해주세요
추천수67
반대수306
베플ㅇㅇ|2024.03.20 08:30
유튜브로 예배를 보는 그런집은 개독이 아니어도 편하게 살 집이고요, 대부분의 개독집안은 며느리 교회 안나가면 난리납니다. 어떻게든 교인 만들어야 하는게 자기들 숙명이라서
베플ㅇㅇ|2024.03.20 10:12
그집는 원래 좋은 시댁이구요.,, 진짜 개독은 교회 참석, 십일조, 각종 헌금 강요 장난 아닙니다. 애기 태어나면 강제로 데리고 가요,,, 그리고 일 잘풀리면 “이게 다 하나님의 은혜니 교회가서 감사해라”, 일 잘 안풀리면 “니가 교회를 안가서 그런거다”를 평일에도 들어야 힙니다
베플ㅇㅇ|2024.03.20 08:41
그 친구네 시집이 쿨한 겁니다. 개신교도 모여서 음식 자래 먹고, 추도예배 드리는 집구석이 허다합니다.
베플남자00|2024.03.20 14:56
개독을 너무 쉽게 보네ㅋㅋ 쓰니 친구는 로또 1등 당첨 확률인 개독 집구석에 시집간거고~ㅎㅎ 개독 집구석 대부분은 매주 ㅈㄹ난다~ㅎㅎ
베플ㅋㅋ|2024.03.20 11:28
진짜 강추 ㅋㅋㅋ 기독교 집안에 시집 왔는데 시부모님들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고 가족끼리 그냥 각자 음식 포장해와서 먹고놀고 명절날 그냥 여행가자거나 시부모님들 그냥 여행 가버리실때 되게 많음 ㅋㅋㅋ결혼 10년차인데 명절에 시댁 두번가봤잖아 ㅋㅋㅋㅋ너무 만족스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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