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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숨기고 살고 있어요

ㅇㅇ |2024.03.20 09:59
조회 12,714 |추천 10
전 솔직히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에요..

남편은 제 과거를 모릅니다.

어렵게 그 생활을 청산하고,

자격증을 몇 개 땄고

다행히 취직이 되었고

회사에서 지금 남편을 만났고

그로부터 몇년이 지났지만

항상 딸아이의 엄마로서 또 아내로서 죄의식을 갖고 살고 있네요..

밝힐까 말까 연애때부터 수백번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제 행복을 택했어요.

남편과 아이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구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과거가 있어서 괴로운 분이 계시다면

가능한 남친,남편분과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이기적이라 생각해도 찾아 보세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어느 여자도 한점 부끄럼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추천수10
반대수72
베플ㅇㅇ|2024.03.20 13:44
갑자기 왜 싸잡아서 부끄럼 없는 여자는 없다고 하냐?
베플맞아|2024.03.20 13:23
저 한 점 부끄럼 없음. 비비지 마
베플ㅇㅇ|2024.03.20 19:04
남편한테 무슨 이유건 비밀만들 ㄴ은 걍 혼자살다 뒤지세요 남의 귀한집 아들내미 ㅂㅅ 만들지 마시구요 남자도 마찬가지 ㅊ남 ㅊ녀끼리 만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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