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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화.. 상담사에게 욕먹었어요

딸기마카롱 |2024.03.20 12:49
조회 409 |추천 1
꿀같은 점심시간 휴식을 즐기는데 02-6344-8***  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습니다.
skt 상담사라면서, 새 기종으로 폰을 바꿔준다고 지금 뭘 쓰시고 있는지? 를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랩하듯이 거의 3~4초만에 말을 쏟길래 제가 순간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싶더라구요. 아니, 무슨말인지 정말 못알아들었어요... 차근차근 말해줘야 뭐라도 대답하죠...
괜찮습니다~하고 끊으면 될까.. 싶던 차에 갑자기 "벙어리냐 벙어리" 라고 하고 뚝.. 끊어버리네요.
순간 엄청나게 화가 올라오더라구요. 전화해서 자기 할말만 마구 쏟아내고는원하는 대답이 바로 안나오니 화풀이 하고 끊어버리는.. 이건 전화 테러 아닌가요?
벙어리냐 벙어리.. 뭐 일이 힘들어 욕할 순 있다손 치더라도, 전화 끊고 혼잣말로 하지 않나요 보통? 콜센터는 항상 비대면으로만 일해서 직원분들 사회성도 떨어지는건가...?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skt 공식 고객센터에 연락해봤자, 자기네 대리점 아니고 영업사가 하는 콜이다, 이렇게 하고 뒤로 숨겠죠. 그러려고 영업점들 받는 거니까요... 사고나도 책임 안지고 걔네 문제야 난 몰랐네. 하고 말 수 있으니까.
제 번호가 대체 어디서 팔린 건지.. 또 skt 이름으로 오는 전화를 왜 skt 는 나몰라라 하는지..이런 전화 안오게 하고 싶은데, 매번 번호를 바꿔가며 오니
혹시 업무 전화일까봐 안받을수도 없고 골치아프네요.


어차피 skt 든 영업점이든 소보원이든 신경 안쓸걸 알기에.. 여기라도 써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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