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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쓰니 |2024.03.21 02:06
조회 20,398 |추천 1
남친 직장에는 거의 나이 50대분들이 많으십니다근데 최근에 나이대 비슷한 형이 새로 들어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형여친도 같이 들어왔다고 합니다드디어 친한형이 생겼다고 좋아했어요그래서 남친이랑 친한형+형여친 이렇게 3명에서 술자리를 자주 가져요저보고 같이 가자고 그랬는데 저는 그런자리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같이 안가고 있어요셋이서 한번씩 술자리 갖는거 정도는 이해할수있는데그 형 여친이랑 인스타 팔로우랑 개인적으로 DM주고받는걸 몇번 봤어요그래서 한두번 그러는건 모르는척하고 넘어갔는데 스토리를 올릴때마다 서로 DM을 보내고 받고 하더라구요신경쓰여서 한번 얘길꺼냈어요 같은 직장동료이니 한번씩 술자리 갖는건 이해하는데 개인적으로 톡이나 DM까지 주고 받아야 하냐그랬더니 별얘기 안했다고 말아버립니당..그 얘기 한번 한 뒤로 세명에서 단톡도 파고 업무얘기가 아닌 그냥 서로 일상생활이나 사적인 대화를 자주 하더라구요 또 제 얘기하고나서 단톡글을 지우거나 방을 나갔다가 초대받는것도 봤어요.. 내용은 못봤지만ㅠㅠ형이랑 둘이서 그랬다면 괜찮았을텐데 신경이쓰입니당이거를 또 얘기를 하면 싸우거나 입을 닫을텐데.. 그래서 얘기 하지도 못하고 안하자니 스트레스 받고 그래용..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ㅠㅠ 남친을 믿고 그냥 내버려 둬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의견|2024.03.22 14:25
한번 자리 같이 해보시고 분위기 파악해보세요. 그리고 쓴님을 불편하게 하고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게 두는게 맞는건지, 편하게 해주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지도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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