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돌아가신 자기 시모가 그립다며 제사를 지내야겠대요
옆에서 시누는 제 남편한테 너 할머니 기억해? 아련모드로 거들고요
근데 저희 시모.. 시할머님 장례식도 성묘도 안오셨던 분이고 남편 어려서 이혼하셨거든요
오랜시간 시할머니랑 왕래 없으셨어서 의아하면서도
나이드시니 뒤늦게라도 어머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며느리도리하고 싶으신가 싶어
그러시면 때마다 같이 성묘가서 인사드리자 했더니
너희가 잘해야 복받는거래요
며느리 없다 지내셨을 시할머니도 어리둥절하실것 같은데
참 알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