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차 사람 얼마 없는 지하철이였는데
내 앞에 존잘남 한명이 앉아 있었단 말야 ? 근데 딱봐도 좀 이상한 여자가 존잘남 옆옆에 앉더니 그 남자 계속 쳐다보면서 ㅈㄴ못생겼다, 잘생긴척 한다, 죽여버리고 싶다 계속 그러길래 나 포함해서 다른 몇몇 사람들도 힐끗힐끗 쳐다봤는데
그 존잘남 에어팟 딱 빼더니 그 여자 한번도 안쳐다보고 휴대폰 보다가 다음역에 내릴때 그 여자 쳐다보더니 한번 씩 웃고 내리더라
저런 여유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계속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