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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살아가네요.

|2024.03.22 00:42
조회 11,250 |추천 33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땐 뭘 해야할까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삶에 지쳐 쓰러져가는 삶을 사네요.
이대로 흘러 가는 시간으로 어른이 된다는 게 무서워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도.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나란 인간이 어른이 된다는 게 조금 두렵네요.
조금 일찍 커버린 아이가 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변화하는 사회에 너무나 일찍 커벼렸습니다.
아무생각 없던 순수했던 아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이 그렇게 많음에도 쓸쓸한 마음만이 남네요.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oo|2024.03.24 14:16
그냥 하루를 사세요. 그냥 일상을 살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고 씻고 밥먹고 일하고 산책하고 책읽고 자요. 그리고 밤마다 오늘 뭐했는지 뭘 느꼈는지 내일 할 거는 뭔지 일기를 써요. 너무 멀게 보지말고 하루를 살아요.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사는거예요. 그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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