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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이기적인걸까

쓰니 |2024.03.23 13:30
조회 231 |추천 0
반말체로 쓸게욤.. 양해부탁..♡♡
나는 일단 중1이고 친가가 너무 싫음
그냥 그쪽 가족들이 다 너무 싫어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 수발 들어드리는데
아빠는 외가에서 하는것도 없는 것 같고
일단 돈은 전적으로 아빠가 벌어옴 우리집이 4남매고
장애도 2명 있어서 돈이 좀 많이 깨짐 엄마도 원래
안전한 직장 가지고 계셨고 원래 아빠가 일찍 끝내고 엄마가 늦게 왔었는데 셋째 태어나고 엄마가 일 그만두시고
전업주부로 갈아타셨음
나는 둘째고 첫째랑 막내가 지체장애가 있는데
내 위에가 남자고 아래는 다 여자란 말이야
근데 친가 가면 은근 나만 소외시키는 것도 있음
오빠는 친가 사촌들 다 포함해서 혼자 남자라서 할아버지가 일부러 같이가도 오빠한테만 더 용돈주고 더 뭐 해주려고 하시고 나는 걍 거의 신경도 안 쓰심
셋째는 사촌친구 있어서 걔랑 같이 또 귀엽다고 그러고 막내는 막내라서 귀엽다 그러고 걍 나한텐 관심이 없음
그리고 내가 애들이랑 놀다가 안 가면 담에 눈치 개 많이줌
우리집에서 친가까지 걸어서 한 15분이라서 가까워서 아빠가 요즘 할머니가 일 그만두신지 얼마 안되서 자주 가려고 그러는데 외가는 안 간지 한달 넘었고;; 설이 마지막이였음 나 혼자 가려고 그러면 또 친가 간다그러고 알빠냐고;; 난 외가 가겟다는데;; 그리고 친가 가면 옷 지적 개 많이함 애들이랑 놀다가 가면 크롭 입을때도 있는데
왜 옷이 이렇게 짧냐 애가 이러면 되겠냐 이러면서 눈치 개많이줌 나한테 전혀 관심 없고 거의 없는사람 취급하다가 늘 본인 레이더에 걸리면 그럼 솔직히 가면 할거 없어서 폰 하는데 것도 폰 끄고 할머니랑 놀작그러고 무슨 쌍팔년도 가치관 가지고 난리치는 할머니랑 누가 놀려그러는데;;
무슨 진짜 필요도 없는 장사하다 남은 채소 같은거 주고 할머니집 가서 할머니가 뭐 먹어라 해서 먹으면 곰팡이 ㅅㅂ
진짜 _같음 개싫음 그래서 친가 거의 안 가는데 가족들이랑 다른 곳 여행은 아니여도 어디 갈때 할머니 집에 혼자 계신다고 모시고 가는데 (할아버지는 귀농하셔서 시골 내려가심) 괜히 계속 말 걸고 진짜 어쩌라는거지 싶은 질문들 하고 너무 싫어 내가 그냥 싫어해서 싫어하는 눈으로 봐서 더 그렇게 보이는걸까? 미치겠다 진짜 지금도 같이 가는데 이대로 나 혼자 다른곳으로 빠지고 싶음
그리고 작은고모도 좀 이상함
내가 3학년땐 좀 통통하고 진짜 쫌 그랬는데
그때는 막 쓰니는 살 좀 빼야겠다ㅋㅋ
키는큰데 뚱뚱해서 좀... 막 이랬음
내가 키는 좀 큼 엄마랑 아빠 두분다 좀 큰편이셔서
그때 150대였는데 쓰니는 키는 큰데 뚱뚱하고
그러면 남자들 아무도 너 안만나준다고 잼민이 한테
그딴소리를 짓껄인거임 근데 내가 그때 코로나 때라서 안움직이고 집에만 쳐박혀있다가 4학년 때 코로나 좀 풀려서 학교더 가고 애들이랑 놀고 그러면서 살도 좀 빠지고 키도 더 커지고 그랬는데 그때도 뚱뚱하다고 지랄함 6학년 때 168인가 찍고 몸무게도 빼고 그래서 168/53 까지 됐단말임 그때는 암말 안 하다가 최근에 설날이엿잖아
내가 171/54 됐거든 그랬더니 이번엔 쓰니는 너무
말랏당~~ㅋㅋ 살 좀 쪄야겠어 막 이러면서 이번엔 살 좀 찌라고 지랄을 하는거임 밥 안먹냐구 왜 안먹냐고(너때문에요__) 우리집이 좀 통통한편임 막내는 쫌 말랏는데
오빠랑 셋째가 뚱뚱함 그래서 셋째는 어릴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살쪄서 더 귀엽다고 막 ㅇㅈㄹ을 떠는거임
__ 내앞에서 그러면 난 어쩌라는거임 나보고 쓰니두
어렸을 때 귀여웠는데 막 이러는거임 __ 조카 _같아서 걍 나간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았음
하 친가 조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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