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성동일이 어떤 산중턱 휴양지를 와서 주차하고 차안에서 뭐좀 하고 있는데
마침 그 바로 옆에 어떤 여자가 차를 바싹 주차해놓고 나가니깐
성동일이 창문열고 이렇게 바싹 주차하면 나갈수가 없는데 하며 좋게 말하니깐
그여자가 조카 거들먹거리며 조수석 옆으로 나가면 되잖아요 하면서 짜증내면서 가니깐
성동일이 계속 불러도 못들은척 갔거든요?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어서 그 여자가 자기가 안고갔던 애지중지 하던 강아지가 없어졌는지 막찾고 있고
성동일은 산 낭떨어지 데크만든곳에 와서 전화를 하다가 그 여자 강아지가 옆에서 알짱거리길래
강아지 찾는 여자모습보고선 그 강아지를 들어서 그 절벽 아래로 훅 던져버렸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다들 속시원한가요? 아님 나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