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홀시모 집 결혼 미친듯이 후회해요 살려주세요

ㅇㅇ |2024.03.25 13:43
조회 14,970 |추천 2

진심 살고싶지않다지금 임신7개월차이고 아주버님은 신혼 1년차일때 전 형님은 이삿짐 불러서 수건한장까지챙겨서 도망나가서 이혼했음 아주버님은 애는 당연히 없고 그때 전형님 나가면서 나보고 애는 절대 낳지말라고 하더라 애낳으면 진짜 지옥이라고 정말 도망도 못간다고 나 보고 잘 생각하라고 했는데그당시 홀시모랑 남편이랑 아주버님 전형님 싸잡아 욕하길래 난 그런갑다 하고 신경끄고 살았음그러다가 임신했는데 저번달부터 홀시모가 나랑 살고싶다고 합가하자고 한다이혼한 아주버님도 있는데 왜 나한테 오는거지?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애이름을 왜 홀시모 뜻대로 지어야하는지더화가 나는건 방관하는 남편이 더 미친듯이 화가난다남편은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홀시모랑 무슨 그렇게 통화를 하는지 주차장에서 매일1시간씩 통화하고 온다 . 진심 매일 매일  내 감정이 이렇고 저렇고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내가 참으란다, 우리엄마 뜻이 옳단다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건 사기결혼아닌가 오죽하면 옛날에 떠나간 전 형님이 말이 생각난다절대 이집에서 애기낳지말라고 , 돈도 어느정도 챙기고 있으라고 전 형님 sns 보니까 새남친이랑 해외여행 다니면서 행복하게 사는것 같던데 진짜 이집에 발목 잡힌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처참하다7개월 만삭이라 이제 발도 못빼고 진짜 살고싶지않다 임신만 안했으면 얼른 발빼는건데나 어떻하지





추천수2
반대수71
베플ㅇㅇ|2024.03.25 14:27
애 낳아서 너 준다고 하세요. 어머님이랑 둘이 잘 키우라고. 합가 강요는 이혼사유입니다
베플ㅇㅇ|2024.03.25 14:07
애 있다고 왜 이혼 못함? 그냥 안산다고 니 엄마랑 너랑 둘이 살라고 짐 싸서 나와요.
베플ㅇㅇ|2024.03.25 14:17
남편이 저렇게 나옴 결혼생활 끝난거임 전형님이 ㅈㄴ 현명하다
베플ㅇㅇ|2024.03.25 15:53
임신을 했다는 게 올가미로 여겨지시나본데요. 지옥에서 평생 살고 싶지 않다면 과감히 나오세요, 애 딸린 돌싱이라는 이름표 생겼다고 절망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깁니다. 세상사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주저 앉아 있기에는 너무 너무 아까와요. 나를 보호하지 못하는 남편, 아들이 남편인 시모, 이 조합은 성인군자라도 살아갈 수가 없는 조합이에요. 결혼은 님의 잘못이 아니지만, 이 지옥에서 울고만 있으면 님뿐만 아니라 아기도 너무 불행해져요. 두렵겠지만 살려면 나오세요. 제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