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근육의 움직이는 느낌과 그 움직임, 그리고
어디까지의 근육에 어떤 느낌이 드는지를 묵상하는 것도
묵상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원래 묵상이란 생각해 보는 것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분과 느낌을 묵상하는 것도 묵상이기에
내가 쓰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예를들면, 손을 쥘때의 근육의 느낌과 동작을
실제와 같이 생각하려는 것도 묵상에는 포함된다.
그리고 고통의신비5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처럼
방대한 스토리 양을 묵상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즉, 양으로 승부를 보려고
양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작정하면 어렵지도 않을 뿐 아니라,
작정하면 한달만에 다 끝낼 수 있는 ,게다가
다 끝내면 다시 반복만 하는, 쉬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가.
인체를 묵상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고 쉬우며
끝마치게 된다면 반복하기만 하는
무의미하다는 것에 더 강조를 둔다.
하지만, 세밀히 인체를 묵상하면,
한 동작도 방대한 양이 되므로,
조금 조금씩의 여러 동작들에만
실제처럼 묵상하려는 것조차도
그 묵상분량이 생각보다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