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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남편 ㅠㅠ

전지현 |2009.01.19 19:07
조회 3,630 |추천 0

사귄지 8년만에 결혼 ㅎㅎ

지금은 결혼2년차... 입니다

 

거의 10년동안 싸가지 없는 내 성격 다 받아주는 남편...;;;

 

차안에서 커피 엎어 버리기...

성에 안차면 마구 구르며 울기...

열받아서 쌈질하면... 타일러주고 위로해주시고...

아프면 청소 밥다 하고 병원 댈다 주시고...

친정일 머슴 같이 해주시고 ...

(외할아버지, 할머니 정기검진 1년에 4~6회... 3년째...ㅎ;)

우리 언니, 동생에 이모들, 사촌동생들 까지 신경써 주시고...

돈 막써도 잔소리도 안하고 맬 이뿌다고 해주시고...

엄마집에 강아지 사료도 사다 주시고...

명절에 자기집 안가고 울 외가집 가주시고 ;;; (넘한가용?ㅠ.ㅠ)

생일은기본... 발렌타인 데이는 처형 처제까지 챙겨주는센스...

다른기념일도 기본... ㅎ

 

아~ 이거 말고도 정말 말로 할수 없는 짓들 많이 했는데...

다 참아 주는 남편입니다 ㅠㅠ

 

시댁 식구들... 늘 잘해 주시고... 귀찮지 않게 해주시고

결혼할때 돈두 주시고...축의금 들어온거 몽땅다 주시고...ㅠㅠ

신혼여행가서 다쓰고 오라고 ㅎㅎㅎ;;;

절대 잔소리 싫은소리 안하시고...

이것저것 막 퍼 주시고... 아주버님은 가끔 용돈도 주시고... (현찰 다발?) ㅎ

정말 전 복 받았나 바용~ ^^;

애기 낳으란 말도 안하시고... 둘이서만 행복하면 된다고... ^^

 

여기 글쓰신분들 결혼 전후로 힘들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드라구요

읽으면서 난 정말 행복한거구나 하고 생각 했어요 ^^;

이런상황 인데도 가끔 불만도 있었는데...;;;

불평하면 안되겠네요 ^^

 

저도 어렸을땐 약간 암울 했답니당... ㅡ,ㅜ

남편 만나고... 시간이 지나니깐 좋은일도 있네요

정말 바라던 결혼생활과 좋은 시댁 식구들 만나서... 다행입니다 ㅜㅜ

제가워낙 성격이 별로라서 ...ㅎ;;

남편한테 더 많이~잘해야 겠어요 ^^

 

힘드신분들~ 시크릿 한번 읽어 보세요~

좋드라구요 ^^

좋은 밤들 보내세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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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이지|2009.01.19 20:01
소설 쓰시네요.......... 가끔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쓰시는데 제가 보기엔 현실성이 너무 없어서.... 아직 미혼인 처자분이 희망사항으로 쓰는 듯................. 익숙한 글투가 딱 나오는대요........... 제가 가끔 거짓말이라고 댓글 다는 글과 글투가 아주 똑같아요....... 거짓말이란 이유? 외할아버 외할머니 정기검진을 3년째 1년에 4-6회? 놀고 있냐? 정기검진이 얼마나 귀찮고 돈 드는 일인데, 2-3년에 한 번도 힘들게 하는구만.... 명절에도 자기집 안 가고? 외갓집에만 간다구요? 남편이 고아 아닌 담에야 그런 일이란 있을 수가 없겠죠...게다가 결혼한 처자가 무슨 외갓집이래? 친정집이라고 해야지........더구나 시아주버니가 가끔 현찰 다발로 용돈을? 상상의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어떤 시부모도 아닌 시아주버니가 님이 뭐가 이쁘다구..현찰 다발로 용돈을 가끔 주냐구.... 그렇게 현실성 부족해서 어디 소설가라도 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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