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6년
대기업 다니고 자취생입니다
생필품 사고
막 아껴쓴다는 느낌은 없지만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관리하는 줄 알았어요
모으는 돈은 없겠다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어요
주말일일 만나고
두끼정도 밥 남친이 사고
선물은 생일 기념일에 받는 정도구요
여행가면 반반이고
저도 기념일등등 선물 사주고
작은것들 부족한 것들 채워준거 같아요
얼마전 싸움하다 알게 되었는데
대출이6천이라 놀랐어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자만 갚고 있었다네요
참 제가 대출이 없어요
카드도 일시불이고요
남친 대출은 핸드폰으로 보여줘서 직접봤어요
연봉은 4-5천이구요
절 만나면서 명품은 아니더라도 저한테 돈 있는척하고 씀씀이가 커진건가 너무 충격이구요
본인말로는 절만나기전부터 있었고(2-3천)
허튼 짓은 아닌데 분수에 안맞는 씀씀이
생활비 같아요
결혼유무로 몰고가지마시고
당장 연애를 중단해야하나
나때문에 나에게도 돈쓰고
연애로 인해 본인에게도 돈쓰고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