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는 없나요?
ㅇㅇ
|2024.03.27 23:04
조회 18,657 |추천 104
왜 저를 괴롭힌 애들은 웃으면서 잘만 사는 건지
저는 아직도 닮은 사람만 보면 식은땀이 나고 힘든데
일상에서도 그때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일상생활이 되지 않을 때도 많은데
트라우마가 생기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눈물만 흘리며 살아야 하는걸까요
- 베플ㅇㅇ|2024.03.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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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잘 살면 그게 복수예요 뭐하러 안좋은 기억 끄집어내서 또 생각하고 자신을 힘들게 하나요. 정신만 피폐해질 뿐입니다 다 잊고 본인이 행복해져야죠
- 베플ㅇㅇ|2024.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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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만 보면 그래보일수 있음. 근데, 한 40년념게 살아보니 인과응보 있습니다. 님같이 당하기만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예요. 가해자인 애들인성 어디 가나요? 다른사람한테 못되게 하다가 크게 한번 탈이 나더라구요. 주변에 학생때부터 다른친구들한테 사기치고 때리고 못된짓 일삼던 애가 있는데, 걔 피해자중 하나가 칼부림해서 지금은 안죽고 반병신 되서 살고있음. 다리 절고 팔한쪽 아예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 베플ㅇㅇ|2024.03.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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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그런 심보로 세상을 사는데 겉으로 웃으면서 아무리 화려한들 과연 진짜 행복할까? 항상 자신에게 만족 못하고, 질투심에 사로 잡혀서 전전긍긍 하면서 마음만은 누구보다 가난하게 살고 있을거 뻔함. 그러니 쓰니는 걔들 신경 쓰지말고 속편하게 니나노~ 하면서 살면 걔들이 그거 알면 더 약올라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