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친구도 이혼을 했습니다.내년정도에 같이 새로운 가정으로 꾸려서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제 생각이 틀린건지 다른건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요점은 이렇습니다.여차진구는 결혼 후 몇 년동안 생활비 조차 주지 못할정도로전남편의 경제적 무능과 그런 전남편을 감싸고 도는 시댁과의 불화로 결혼 10년여 만에 이혼을 했습니다.물론 이혼하면서 상당이 안좋게 소송까지 하면서 이혼을 했고요아이들은 여자친구가 양육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최근들어 전남편이 여자친구와 아이들이 같이 살고 있는집에 아이들을 이유로 드나듭니다.
여자친구도 전남편과는 진저리가 날정도로 싫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없이 연락을 해야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이유로 전남편한데 이런저런 부탁을 합니다.그렇다고 집안까지 들어오는건 아니라는 생각이지만백번 양보해서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아이들의 영어와 수학을 가르친다는 이유로일주일에 두번 그 집으로 전남편이 옵니다.현재 아이들이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 여차친구 혼자서는거기에 다른 학원을 보낼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입니다.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저도 여자친구와 결혼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경제적인 부분을 공유 할 만큼은 아니다보니 그부분을 어떻게 해 줄수는 없습니다.그렇다고 전남편을 집으로 불러들여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을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제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