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우리집 위층에 사는 남사친이 하나 있어. 근데 걔가 자꾸 설레게 해..
한날은 내가 비맞고 가는거 보고 뛰어와서 우산 쒸워준다거나, 내 느긋한 발걸음이 귀엽다 하질 않나..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을 거 같다는 소리랑 귀여운데 나긋하게 걷는거에 누가 좋아할 거 같다는 소리까지 하고..ㅜ 나랑 마주칠때마다 웃어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아직 전번이 없어.. 지금 알고 지낸지 반년찬데 없어..
게다가 걔는 1주일전에 여친이랑 헤어짐.. 자기 말로는 그때 억지로 사겼다고는 하는데.. 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조언좀 해줘ㅜ 나 1n년차 모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