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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여년 전 매체에 나온 음주 운전에 대한 인식

ㅇㅇ |2024.03.29 13:19
조회 4,760 |추천 9



술 퍼마심





 



거나하게 취함





 



만취상태로 운전해서 집 감





 



이는 시청률 50% 가까이 찍고 

대한민국에 농구 신드롬 불러 일으켰던 

인기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한 장면임




 












양주 퍼마심




 



쿨하게 운전





 

 


운전하다 차 세우고 맥주 마심

그러고 다시 운전










90년대를 대표하는 흥행작 중 하나인 <접속>에 나오는 장면임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에는 음주운전이

범죄라는 인식 자체가 거의 없었음


'차 끌고 왔으니까 조금만 마시겠다'라는 말을

어느 술자리를 가건 쉽게 들을 수 있었고,

술을 마셔도 안 취하면 운전해도 된다는 게

보편적인 사고방식이었음 


심지어 단속에 걸려도

경찰한테 담뱃값 정도 주고 봐달라고 

잘 얘기하면 봐주기도 하던 시대였음


그런 시대였으니 술 한두잔은 마신 걸로 치지도 않았고,

너나 할 거 없이 음주운전 참 많이들 하고 다녔었음

단속 걸리면 '재수없다' 생각했고,

다음부턴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다음엔 걸리지 말아야지 생각한 사람이 다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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