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2008)
시간까지 초월해, 마치 피아노 선율처럼 다가온 첫사랑
"한 손으로 치는 걸 좋아하나 봐?"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잡아야 하니까"
청설 (2010)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기적처럼 시작되었던 첫사랑
"사랑과 꿈은 기적이다.
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 번역 없이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
알 듯 말 듯한 순간 가장 아름다웠던, 그 시절 서로의 첫사랑
"그 때 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 때 널 좋아했던 내가 좋아"
나의 소녀시대 (2016)
이제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버린, 그 땐 미처 알지 못했던 첫사랑
"비록 넌 작고, 바보 같고, 게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까지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정말 좋아해"
안녕, 나의 소녀 (2018)
시간을 거슬러 다시 만난, 언제나 반짝이던 나의 첫사랑
"사랑받기 위해서 꼭 완벽해질 필요는 없어.
별을 빛내려면 너를 불태워야 해"
장난스런 키스 (2019)
내가 풀지 못한 유일한 문제, 수학 공식보다 더 어려웠던 첫사랑
"난 모든 문제엔 정답이 있는 줄 알았어.
잊고 있었던 거야.
넌 언제나 내 인생의 편차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