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키키맘이에요.
오늘 밤 10시 반 퇴근하고 집에 오니 베이킹 냄새가 폴폴~
둘째딸이 사과와 배를 썰어 만든 파이 냄새였어요. ^^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으니 꿀맛이네요.
오후 출근 가기 전의 키키 모습~
어제 둘째딸과 아들을 데리고 한식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영화 파묘를 봤어요. 간만에 한식당에 가서 푸짐하게 먹고~
둘째딸이 빙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셋이 나눠 먹었어요.
열심히 일하고 집에 오면 성취감에 뿌듯하고 조금 쉬었다가 아들 알바 끝날 시간에 픽업가기 위해 알람 켜놓고 호주 리얼리티쇼 재방송 봅니다. 길어도 5시간의 수면 후 새벽 출근하고 14시간 근무할테지만 지금은 배도 뽀땃하니 좋아요. ^^
******많은 분들이 보시는데 음식 더 추가해요.
어제 점심과 저녁 도시락으로 둘째딸을 졸라서 딸이 만들어준 소고기 버거~ 샌드위치 프레셔에 데워 먹었어요. 간식은 파인애플 썰어 줬어요.
어제 아들이 아무렇게나 만든 치킨 데리야키가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버거를 저녁으로 먹고 퇴근해서 간식은 과일과 아이스크림만 먹고 잤습니다. 평소에 야근하면 저녁을 두 번 먹기도 하지만 버거는 먹으면 속이 든든해져서 한 끼로 끝~
치킨 데리야카는 오늘 쉬는 날이어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생강의 매콤함이 강한 제 취향이었어요. 아들 덕분에 밥솥에 남은 한 대접 정도의 밥을 깨끗이 해치웠네요.
오늘 저녁은 제가 소갈비찜을 만들었어요. 엄마도 가끔 요리합니다 ㅋ 맛저~ 하시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