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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당했다는 '서준맘' 개그우먼 박세미가 꼭 하라는 것

ㅇㅇ |2024.04.04 11:57
조회 6,250 |추천 14


제가 전세사기라고 어떻게 알았냐면요




 

 


부동산이나 집주인이 말해주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대수롭지 않게

네~!

하고 넘겼습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버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집주인한테 문자를 했는데



 

 


너무 순탄할 줄 알았어요



 


저에게 큰 난관이

첫 번째 들이닥칩니다.



 


아까 제가 말했던

문자 보내야 된다는 거 기억나시죠?


OK를 했잖아, 집주인이

안 된다는 거예요




 



왜요? 집주인이 답도 했고 

저는 통화 기록도 있다




 



근데 다시 문자를 보니까




 



이 분이 (문자를)받고 맞다고 했지만





 



뭔가 에둘러서 얘기하고요




 



중요한 건 보이세요?





 


이거 예시입니다




 


이렇게 문자 안 하잖아~





 



이렇게 누가 문자를 해 

근데 




 



애석하게도





 



이렇게 문자를 하셔야 됩니다.




 



이거 정말 놓치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또 한 번 더 보내요




 

 



이렇게 답을 받아야 됩니다




 



내가 이것 때문에




 



나 진짜로 나




 



그 집 살 뻔했어요




 



왜냐면

다가오죠 날이?

집주인이랑 연락이 안 돼요




 



난 안 그럴 줄 알았거든

답이 너무 잘 오길래



 



만약에 1월 1일이지




 



12월 20일부터 연락이 안 돼요


그래서 문자는 꼭

6개월 이내에

답을 받아야 되는데

다를 수가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요


근데 이건 확실해요

문자 이렇게 보내세요

이건 100% 확신이에요



 



이건 진짜로












다행히 과정중에 경매는 취하됨


근데 중간에 집주인이 개명해서 대출 거절당할뻔하고..

다행히 지금은 잘 해결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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