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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파트 매매해도 괜찮을까요…?

ㅇㅇ |2024.04.05 00:41
조회 55,022 |추천 12
부모님이 수도권 지역에 지어진지 17년이 된 30평대 아파트를
대출 없이 3억에 구입하신다고 합니다
현재 다세대 빌라에 1억3천 전세로 거주하고 있고
올 해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 됩니다
제 생각은 지금 집 값이 떨어지는 추세이고 집을 매매 할거면
지금 살고 있는 빌라에 전세 2년 계약 연장하고
내년에 집값이 더 떨어지면 복비 물어주고 이사를 가는 것이
아떻겠냐는 의견이고
부모님은 앞으로 집값은 더 떨어질 가망성도 없고
현재 살고 있는 빌라 전세 1억3천도 보증보험을 들어놓지 않아서 집주인이 잘 빼줄지도 의문이고
전세 계약 2년을 연장하고 내년에 복비를 물어주면서 이사 한다고 해도 계약을 2년을 했기 때문에 집주인이 전세 계약금을 제대로 빼주지 않을 것 같고
실거주라서 3억에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겠다는 입장입니다
어릴 때 부터 낡고 허름한 빌라에서만 살다가 부모님이 밤낮 없이 열심히 일 하셔서 모으신 돈이라 손해 보지 않으 셨으면 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저도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몰라서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 부동산 어플 등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것 같나요…??
추천수12
반대수156
베플ㅇㅇ|2024.04.05 07:33
대출 없이 쭉 살 집은 가격이 오르나 내리나 상관없어요. 부모님이 현명하신 겁니다.
베플ㅇㅇ|2024.04.05 02:57
30평대 3억이면 크게 떨어질것같지 않고 이러나저러나 내집하나는 있어야 맘편하죠..
베플남자00|2024.04.05 06:13
맘편히 이사하시라 하세요. 1주택 실거주자는 아파트 가격의 등락에 큰 의미 없습니다. 재건축 같은 호재 없이 내 집값만 오르거나 내릴리는 거의 없거든요
베플ㅇㅇㅇ|2024.04.05 02:20
가격이 아예 내려가지 않는 투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전세금 못받고 있는 세입자 입장인데 부모님들께서 현명하시다 판단되네요.. 지금 조금이라도 전세 올라가고 수요있을 때 전세금 받고 나가는게 답입니다. 빌라면 깡통전세일 확률도 있고 집값이 더 떨어지면 빌라는 더 떨어져서 역전세되면 전세금 바로 줄까요 과연, 집값의 10프로정도는 손해봐도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어차피 3억정도의 아파트는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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