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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 비만율 50퍼센트에 대한 반박.

ㅇㅇㅇ |2024.04.08 21:36
조회 200 |추천 0

여초커뮤에서 돌아다니는 한국남성의 비만율이 50퍼센트 라는 자료는, 한국내에서의 비만기준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비만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보이는 착시현상임.

국내에서의 비만기준은 국제적인 표준과는 다르게 BMI 25 이상으로 설정되어있음.
국제적인 표준인 BMI 30이상으로 기준을 맞추면, 한국성인의 비만율은 6%가량으로, 이는 OECD국가에서 두번째로 날씬한 수치임. 해외비만인구= BMI30이상, 국내비만인구=BMI 25이상으로 맞추니 당연히 많아 보이지.

6퍼센트가 남녀 평균 수치긴 하지만, 남자가 여자보다 비만인구가 두배 정도 많다고 가정해도 한국남성의 비만율은 10퍼센트를 절대 넘어가지 않음.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같은 영미권 국가들은 남성의 비만율이 모두 20퍼센트에 근접함.)

물론 BMI 25도 씹돼지 아니냐 이렇게 말할수도 있는데 BMI 25을 비만의 기준으로 잡으면 전체인구의 50%가 비만의 조건을 충족하는건 해외도 똑같음.

결론: 여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한국남성 비만율 세계1위는 말도 안되는 날조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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