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감사합니다. 언니한테 말은 했는데 엄청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요. 아이가 선생님 잘따르고 좋아하고, 근방 학교에서 소문이 좋은데 확실하냐며 ㅋ
제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라했네요 이동네 출신 제 나이비슷한 친구들은 걔를 모를수가 없거든요
일단 고민해본다곤 하네요..
혹시나 의심가는 선생님 있으시면 구글링 잘해보셔요
키워드 여러개 섞어서요
------
어릴때 저희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패거리가 있었어요
뭐 몇몇은 예뻐서 전국구로도 유명해서 종종 유명한 인터넷카페에 사진도 올라오고 그랬는데 암튼 대단한 애들있었네요
아직도 인터넷에 이름검색하면 몇명은 그때 그시절 사진 나오네요 ㅋㅋ
뭐 세월이 지나 잊고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제 조카 다니는 학원원장이더라구요? 언니가 그 학원홈피에 조카올라왔다고 링크보내줬는데 선생님 얼굴을 보니ㅋ
중고딩때 술담배에 오토바이타고 친구괴롭히고 하던 무리애였는데 어찌 대학은 또 몇수끝에 잘갔나봐요 학원을 하네요
그 지역에선 이뿌고 잘가르친다고 유명하다더라구요 ㅋㅋ
조카가 걔한테 배운다니 찝찝한데 언니한테 이걸 말해야하나 싶네요; 괜히 입방정 떨었다가 뒤집어쓸까 말안하고있는데 사람이 변했을까 싶기도하고~ 모르겠네요
알려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