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행운권 당첨도 잘 안되던 제게
이건 유통업체의 실수로 횡재한 경험
1
반건조 오징어
손질된 반건조 오징어 10개들이 1묶음 시킴 배송료 때문에 홍합을 5kg같이 시킴
오징어 10개 들이 1묶음이 10개가 옴
배달 잘못 갔다고 전화올까봐
같이 온 홍합먹고
오징어 괜찮은지 몇 개 먹어 봤는데 존맛임
나머지는
며칠 안먹고 기다림
나도 참 양심불량이지
전화 안와서 다 먹어버림
2
2천원정도 현미찹쌀5kg임
너무 싸서 5kg이라고 잘 못적혔겠지 하고 10개 시킴
근데 진짜 5kg이 온거임 놀랐오
그런데 작년 쌀이 온거임 뭐 그래도 싸니까
하며
한번 더 시킴 주위에 팔거나 나눠줄라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올해 나온 쌀로 다 온거임
역시 사람은 맘을 착하게 먹어야돼
ㅋㅋ
그래서 오래된것은 팔거나 나눠주고
새쌀은 내가 먹음
와 나 이렇게 현미찹쌀 싸게 파는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