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에 들어오는 이성이 생겼는데
아무리 봐도 내 인연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대화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제가 특히 싫어하는 아는척도 잘하고, 정치 성향도 다르고, 주변 이성들한테 다 친절하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미 마음이 많이 가버렸는지 계속 생각이 나네요 거의 짝사랑 중이에요ㅋㅋㅠㅠ
그렇지만 그 사람도 저도 곧 결혼 준비할 나이라 마음 하나만 가지고 만나보기도 쉽지 않고.. 사실 같은 회사라 시작이 더 조심스러운 것도 있어요.
곧 바쁜 일 끝나면 둘 다 소개 들어오기 시작할 것 같아서 그 전에 마음 정하고 행동하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민이 되네요.
만나보기도 전에 너무 생각이 많을 걸까요, 아님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시작을 안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