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갑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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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10:36
조회 15,208 |추천 201
얼마전에 울 아파트에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엄마한테 듣고 이상해서 여기 글 올림.
나 마포구에 한 아파트에 사는데어떤 아줌마가 재활용쓰레기를 갖다 버렸대.그 중에 쓸만한 운동화가 있어서 경비아저씨가 갖고 가셨대.긍데 그게 그 아줌마 아들이 아끼는 신발이였다는거야.그래서 CCTV까고 경찰서에 신고하고...경찰 오고 난리가 아니였다는거지.결국 그 경비원 아저씨가 가져간거 알고 아저씨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경찰도 그 신발주인한테 빌라고 하더래그래서 싹싹 빌고 그랬다는거지.
엄마한테 얘기 듣고 난 이해가 안가는거지.... 버린 엄마가 잘 못이지...가져간 아저씨가 잘못인가싶은게... 왜 아무도 아저씨 안 돕고 경찰이랑 관리실에서랑 그 신발주인에게 빌라고만 한건지...그 아들내미가 좀 싸가지 없다고는 하는데....이런게 입주민들 갑질인건가....뉴스에서만 들었지...울 아파트에서도 그런가싶은게....원래 이런 일들 많아?나만 이해안가는 거임?
- 베플ㅇㅇ|2024.04.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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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정말 경비아저씨 입장에선 찐어이가 없는일이네~~~재활용에 버린것으로 나와있으니 버린건줄 알고 가져가는건 경비아저씨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했을일이지~설상 잘못 버린거라면 좋게좋게 말해서 돌려받으면 되지 정말 어이가 없네~ 그경비아저씨 마음이 엄청 상처 많이 받으셨을거 같오~ ㅋㅋ 갑질맞지~관리잘못한 엄마가 욕을 먹어야하지 그 싸가지없는아들을둔 엄마가!
- 베플ㅇㅇ|2024.04.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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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못버려놓고 왜 남탓을?
- 베플ㅇㅇ|2024.04.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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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사과는 그 입주민이 하는게 맞다. 아이가 찾을줄몰랐어요 죄송해요 라고. 진짜 이상하고 못된 아줌마네. 괜히 그런 아들이 나온게 아니지
- 베플ㅋ|2024.04.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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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도 나중에 저런 갑질 꼭 돌려받길 바란다
- 베플ㅇㅇ|2024.04.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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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갑질도 구질구질하게 하네ㅡㅡ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놓고 재활용 하겠다고 경비가 가져갈 수 있지. 나중에 애새끼가 ㅈㄹ하면 관리실 먼저 방문해서 여차저차 사정 얘기하고 내부적으로 확인 먼저 해보는 게 상식아니냐ㅡㅡ 멍청하게 경찰한테 쓰레기 버린거 찾아달라고 신고하지를 않나. 또 경비원이 가져간 거 봤으면 상식적으로 그냥 돌려받고 끝날 일이지. 그걸 또 광분해서 사과받겠다 부들부들거리고. 진짜 애새끼나 애미나 천박하다 쯧쯧. 그 아들새끼한테 그 ㅈㄹ맞은 저주 받길.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