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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보는데 PTSD온다

ㅇㅇ |2024.04.13 13:04
조회 3,713 |추천 22
돈관련 집착은 아닌데

금쪽이 엄마처럼 본인 기분이 중요한 사람이었음

컨디션 안좋은날 건들이면

쌍욕하고 내 집 나가라고 하고

자식 기분 헤아리기 보단 왜 자식이 부모한테 기어오르냐고,

때리고 화내는 사람이었음

싸움이 있으면 과거일 꺼내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주기,

니가 어떤 앤지 사람들한테 물어본다고 전화한다 ,

소문 다 났다협박하고 그런게 비일비재했음

그래서 머리 큰 요즘은 대화 잘 안하고 사는데

왜 다른집 애들처럼 싹싹하게 안굴고 다정하지 않냐, 왜 부모공경 안하냐고 뭐라함

웃기는 일임.. 본인들이 그렇게 키운건데

여튼 난 그렇게 혼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금쪽이 볼때도 큰 이상함이나 기시감을 못느꼈음

모든 부모는 다 그런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번 영상 댓글보니까 당연하지 않은걸 첨 알았음

그래도 금쪽이네가 우리집보다 하나 더 나은 점은 아버님이 잘 커버쳐주신단거..

우리집은 엄마 비위 맞춰준다고 아빠도 같이 합세해서 때리고 혼냄

아빠가 우리 편들면 엄마는

이집엔 내편이없다, 본인이 나가죽으면 해결될거다, 결혼도 자식도 잘못낳았다고 본인 불쌍해하며 울면서 소리지름

그후로는 아빠도 무조건적으로 엄마얘기만 들었고 오히려 아빠가 더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여튼 웃프다 이런 집이 또 존재한다는게
추천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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