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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입니다 예랑이의 예의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eieieile |2024.04.13 22:04
조회 34,734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 한달 남은 예신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예랑이와 신혼집에 입주하여 살고 있어요.
친정엄마 생신이여서 예랑이와 함께 다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어렵고 불편한 자리인건 알지만, 예랑이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불편한 감정이 드는게 맞는건지 여쭤보아요.

밥을 먹고 후식이 나오는 식당에 가서 다같이 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이 한달 남은 시점이라, 엄마가 시댁에 보낼 이불 등등 어떤걸 준비하셨는지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대답은 했었는데 그 뒤로
예랑이가 3분 넘게 폰만 보고 있더라고요..
조금 눈치가 보여 예랑이에게 뭐하냐고 물으니
오늘 누가 결혼을 해서 돈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굳이 어른들과 식사 자리에서 보냈어야하는건지
또 주차장으로 가던 중 혼자 뒤로 빠져서 통화를 했어요.
급한 업무 얘기는 아니였고 직장 상사인지 허허 웃으며 이야기 하더라고요..^^ 정말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내가 다 민망하더라고 이야기 하니
아~ 5분이였다 오분
이렇게 말하길래.. 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이걸 어떻게 말하면 싸우지않고 오해를 풀수 있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ㅠ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4
반대수216
베플ㅇㅇ|2024.04.13 22:08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데 이건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더라는..
베플ㅇㅇ|2024.04.14 02:17
쓰니도 처가도 만만해서 저러는거임 남자들 직장에서 행동하는 사회성보면 답 나오지. 뭐땜에 얕보인거예요?
베플|2024.04.13 22:27
이런 문제야 말로 안고쳐 지고 지속적 싸움의 원인이 됩니다 .. 기본적 생각이 다른거라 예랑님 입장에선 님이 예민할뿐이고 .. 님 입장에선 예의가 없는 거고.. 10년이 지나도 비슷할 꺼라 생각합니다(제경우..)
베플ㅇㅇ|2024.04.14 03:12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친정부모 무시 들어갔네요 결혼하면 더 개차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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