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 5년째 근무중인 3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난 3월에 과장으로 승진되었고, 회사에서도 저를 항상 인정해주셨기에 그동안의 승진도 빠른편이였어요
저는 지금 윗상사도 휴직중이고 아래직원도 모두 퇴사한 상황이라 계속해서 인력 충원중이긴하지만 저에게 업무가 많이 과중되어있고 이런상황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킨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저에게 저희부서의 업무를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편입니다
저희회사는 매년 4월마다 연봉협상을 진행하는데 작년 매출이 좋지않아 연봉동결을 생각중이라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제 상황도 그렇고 이런 상황에 승진까지 시켜주셔서 연봉 인상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동결이라하니 이제 진짜 저도 이직을해야하나 고민이 많이되네요ㅠ
대표님과 면담을 통해 제 입장과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회사가 힘든상황이라 인력 채용과 연봉인상을 둘다 해주기는 힘들답니다
저보고 선택을 해보라하시는데 저는 당연히 이런상황에서 돈에 욕심이나더라도 인원충원이 맞다고 말씀드린상황입니다...
회사가 집과 가깝고 5년째 근무중이라 많이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좋지만... 직원들의 줄줄이 퇴사와 연봉동결때문에 이제는 진짜 이직을 해야하나싶어요
인생선배님들!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