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격이 찐따고 적응 잘 못하는 성격이면 더 지잡대 가면 안됨 내가 그 케이스였거든? 근데 올해 편입하고 인서울 중하위권이라도 오니까 환경 자체가 다르더라 자식이 찐따면 강남8학군 보내라는 글 있잖아 그거 틀린말 하나도 없음 대학교도 마찬가지임 거기서 공부 열심히하고 잘하는 애들 당연히 없고 뭔 학창시절 양아치인 애들만 있음 그리고 어학연수 교환학생 각종 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안되어있음 학교시설 꾸지고 도서관도 출입증 없어도 그냥 들어감 이게 진짜 나같이 찐따인데 학교 생활 열심히 해보려는 사람한테는 우울증 무기력함 다 옴 거기서 성적 잘 받는다해도 솔직히 의미 하나도 없고 빨리 학교 탈출하는게 승리자임 나 편입하고 주변애들 보고 많이 느꼈어 다들 열심히살고 공부 잘하는구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구나 이런것들.. 정규입학한 새내기들이 부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