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 년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남편 몰래 카톡을 봤습니다
제가 집을 며칠 비울 예정인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여직원들, 남직원(미확정)을 집에 초대했어요
신혼집이고 제가 부재중인 상황에요
솔직하게 물어보지는 못하고
돌려 물어보고 경고를 하긴했어요(본게 티나서 아는 것 같아요)
제가 없는 사이 언젠가는 초대할것 같거든요?
그전에도 저 없을때 약속이 있었는데 전혀 말을 안하더라고요?
이거 무슨 심리일까요?
그런 사람이 아닐것이다 생각해왔는데
큰 실망감과 배신감도 들고 눈물만 나고
많이 속상하고 매우 답답하네요
전에 여직원 차에 태워주는 것을 말안해서 뭐라고 한 것도 있고 회식이 자주 있으면 뭐라고 툴툴거리기는 했는데…
그런 말들이 잘못될 것일까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는지?
저는 어떻게 행동하고 대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 말을하고 물어봐야 될지
모르는것이 마음 편할것 같기도 하지만
또 바보처럼 뒤에서 거짓말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려니 그것도 싫고 그런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