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왈왈왈 했다고 민원넣는 개부모
Pus
|2024.04.16 19:28
조회 48 |추천 0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남자친구는 택배기사임.
배달구역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여자가 있음.
그 강아지가 막 남자친구를 보면서 왈왈왈 짖고 난리를 치길래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조그맣게 왈왈왈 소리내면서 요놈에 색히 겁나 귀엽네
이리했다함.
참고로 나도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한마리는 유기견 한마리는 파양견인데.
유기견 한마리가 남자한테 학대를 받아 남자만 보면 엄청 사납게 짖고 오줌까지 찔끔 지려가면서 무서워함.
그럼에도 남자친구는 이쁘다고 먼저와서 만져주고 안아주고 이러는 사람인데.
자기 개한테 감히 겁을 줬다고 ㅋㅋ 민원을 넣었다고 함???
ㅋㅋㅋㅋ 솔직히 첨엔? 이리했음.
거짓말 아니냐고 하니까 진짜라고 함.
ㅋ?ㅋㅋㅋㅋ?
나도 솔직히 개두마리 키우지만.
진짜 읭? 함ㅋㅋㅋㅋㅋㅋㅋ
발로 걷어차는 시늉을 한것도 아니고.
그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여자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욕을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ㅋ 저걸 받아주는 고객센터도 문제지만.
애초에 저런걸로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는것도 문제 아닌가.
ㅋㅋㅋ
계속 그러면 나도 강아지가 너무 사납게 짖어서
정신적인 트라우마 남았다고 신고하라고 하려고 맘먹는중.
관리안되는 개는 살처분이 답이라고.
그 여자한테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