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3..
엄마는 15살 중학교때 돌아가셨어요.
오빠와 저는 그렇게 엄마를 잃었습니다.
공부만 했고 좋은 직장가고 엄마를 묻고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엄마없단 소리를 안합니다.
가까워지면 피하게됩니다.
그냥 제가 들키지않고싶었던거같아요
보통의가정처럼..
결혼도 하고 애셋을 낳으며
그안에 삶의 행복을 찾으며 살았습니다.
엄마를 생각하지않고
다른 즐거운일을 생각하며 살았어요.
울지도않고 생각도안하고 지냈네요
그렇게 잊고 산줄알았는데
제가 회사에서 승진하거나 돈을 마니벌거나하면
기쁜데 말할 사람이없는게 너무 공허하네여..
엄마가있으면이사실을 얘기하고 같이 기뻐해줄텐대..
주식으로 돈탕진하고는 엄마가있엇으면 안그랬을텐데
상의하고 그런사람이있다면 이런것도 안했을텐데
요새 실패를 겪고 맨날 울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납니다
내가 죽으면 그래도 엄마를 볼수 있네..
내 애들은 다 키우고죽어야하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가끔 사무치듯이 보고싶어요.
이러지않을려고 미친듯 바쁘게 살며 공부만 한듯 싶습니다..
다시 바쁘게 살아야할것 같아요 엄마 생각이 너므마니나서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
나중에 내가 천국가면 먼저 마중나와줘
그동안 혼자 사는게 너무 힘들었어.
몇십년동안 혼자 인생 헤처나간거
천국에서는 엄마품에서 애기처럼만 살고 싶어.
죽어도 슬프지않을것 같아
잘지내고 내생각하며. 잘살고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