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철저히 나만 생각하며 살면 될 거 같아요

ㅇㅇ |2024.04.19 12:11
조회 20,040 |추천 64
남은 어차피 남이고, 가족이어도 결국 남이라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혈연으로 연결된 가족일지라도 결국은 남일수 밖에 없는것 같고 그게 나쁘거나 틀렸다고 말하는건 아니고 어쩌면 당연하겠죠

부모 자식 관계여도 결국 내 손가락에서 피나는게 더 아픈법.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식 손가락에 피나면 안타깝고 슬프고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정도까지

들수 있겠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고통스러운건 내가 아픈거겠죠…

다들 그냥 저냥 혼자보단 낫다며 의지하며 옹기종기 가족꾸려 산다지만..

솔직히 가족도 결국 진짜 철저한 남남이라는걸 느껴서인지 저는 가족에게도 정이 좀 떨어지네요

몇몇의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지만 다 열거하기는 너무 많고.. 그냥 크고 작은 일들이었는데

남은 남이다.. 어쩔수 없는 인간의 한계인가보다.. 아 하긴 나도 그렇겠지. 라는 생각

그래도 있지도 않은 제3의 인물 (종교적인..) 만들어서 신성시하고 기도하고 뭐 그러는건가? 싶기도하고 (종교비하아님)

무튼.. 저는 진짜 철저하게 저만 생각하며 철저하게 저만 챙기며 사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64
반대수16
베플남자ㅇㅇ|2024.04.20 11:57
원래 인간은 혼자죠. 몰랐거나 모른척 했을뿐이지. 무슨 일이 있으신것 같은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뭔가 결정을 하시려면 본인을 먼저 생각하고 하시면 됩니다.
베플남자ㅋㅋㅋㅋㅋ|2024.04.20 19:26
엄마한테 내 돈 맡겼다가 결국 2억이 공중분해 되본 놈입니다 절대 가족이라고 믿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 믿을 놈은 나 자신 뿐입니다
베플ㅇㅇ|2024.04.20 10:37
가족으로 묶여있는 나와 다른 인격체인거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이니 서로간에 적당한 선과 존중이 있는 상태에서 어울려 사는거죠 인간관계에서 나름 상처를 받았으니 이런 결론을 내기도 하겠지만 건강한 결론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