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서 오타나 띄어쓰기 너그럽게 봐주세요ㅠ 저는 20대 후반여성입니다.
가족도 별로 없고, 직장도 미혼이 없고, 친구관계도 찐친말고 지인은 아예 없어서(저의 생각입니다 상대는 절 지인으로 생각할수도있어요!) 결혼식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청첩장이 오고있는데..찐친은 당연히 고민도 안하고 가는데(친한친구에겐 얼마나 해주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제 가장 큰 고민은 예전 인연들이 모바일로 청첩장을 주는것 입니다.. 그들의 기억에 제가 좋은기억이라서 주는건 아닐까 싶어서 고맙다가 만나서 주는게 예의다 그냥 착하니까 호구로 보는거다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그런가? 날 찔러보는건가?싶고.. 정말 잘모르겠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가는건지 또 얼마를 내는게 욕을 안먹는지 등등..
그럼 청첩장은 꼭 만나서 주는게 예의인거면 모바일은 누구한테 보내나요..? 그저그런사이나 지인도 다 만나서 청첩장을 주는건가요..? 정말 궁금한데 결혼식 예의에 대해 배운것도 없고 어디서 배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경험도 없고 주변에 결혼한 선배가 아무도 없어서 물어볼사람이 없어서요..
이외에도 혹시 결혼식 초대 관련 예의가 있을까요?
ex)부케친구한테도 밥을사야하나요? , 가방순이 친구한테 선물한다..? 청첩장 돌릴땐 밥을 꼭 산다 등등..제가 이런부분을 아예 몰라요..무지합니다
이제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게될텐데 제가 몰라서 한 행동이 예의없고싶지않고 하객으로 가는일이 생기는데 잘 판단할수있게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가 모르는 예의를 잘 배우고 싶습니다 결혼선배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