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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점에 충성을 다했던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04.19 22:22
조회 1,835 |추천 4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되면 참 좋다. 그러나 편의점 알바하는 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때로는 한번 쯤은 실망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편의점 알바하는 곳에 또 고개를 숙이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공정성"에 있다. 다시 말해서 너무 절차가 잘 되어 있고 공정해서 입이 다 물어진다는거다.

그래서 혼을 내도 고개를 숙이게 되고 더 배울려는 자세를 가지게 되고 상대방 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서로가 서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서로가 믿는다는 것을 알기에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때론 고집을 피우다가도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는 것이고 피해망상 따위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도 "니 아무런 문제도 없는 애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건 내가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뭔가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진심인 것이다.

솔직히 항상 그 편의점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실망할 때도 있지만 그 기저에 있는 "그 마음이 진심이었나?" 에는 고마워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그 공정성에 정말 놀란다.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고 숙연해 지는 것이다.

그러면 밖에서 그 정도로 개무시 당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는 그 2정도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이건 도저히 안된다."라는 자기 확신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무시를 당해도 계속 가던 길 가던 것이다.

반대로 그의 그런 강한 확신은 그런 편의점에서는 충성심으로 드러난 거다. 다시 말해서 밖에서 자랑을 할 수 있는 곳인거다.

이거는 또 한번 더 확신에 찬 것이다. 그의 충성심은 바로 그의 강한 확신과 믿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살면서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소리를 듣고 "이건 아닌데?"라는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고 그 중간에 큰 마음을 먹게 된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말 함부로 하다가 난리가 난거다.

예로들어서 "경무관 딸이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경무관 앞에서 너네 딸 창녀야. 정신차려 경무관 새끼야. 범죄자 딸을 둔 경무관이 뭔 말이 많아."이렇게 말하면 그 경무관 도 내 앞에서 무조건 사고치게 된다. 이렇게 해놓고 "니는 그것도 못 참나?" 그게 뭐라고.
한 사건의 불기소가 이렇게 된 사건이다. 이근대위가 형사재판을 받고 나가는데 집행유예 이상의 형이 나오면 사람의 인생의 한 부분을 잃게 되는 것인데 거기서 구제역이 메롱메롱 하죠? 그러면 사람 누구나 다 이성 잃는다.

100%싱크로율 똑같은 말을 들었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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