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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돈으로 집 없이 생활 한다.

ㅇㅇ |2024.04.22 04:16
조회 15,542 |추천 8
나는 올해 33살 남자이다.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번화가 지하상가에서 휴대폰 만지면서 있는다.

오전 12시, 오전 2시, 오전 4시, 오전 6시 지하 상가 자판기 커피 뽑아 마신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열람실 책상에서 엎드려서 잠잔다.

오후 5시 넘어서 다니는 교회 샤워실에서 씻는다.

오후 6시  넘어서 한솥 도시락, 컵밥, 봉구스밥버거,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

하루 두 끼 1만 원 쓴다.

아침 식사 5000원 저녁 식사 5000원  아침이랑 저녁만 먹고 점심은 안 먹는다.

교회 샤워실에서 씻고 다시 도서관 근처로 와서 밥을 먹는다.

오후10시까지 도서관에 있는다.

한달 6000원 도서관 사물함 5개 사용해서 옷 보관한다.

갤럭시 노트 2 사용하는데

요금 38500원 나온다.

일안하지만 수입이 조금 생겨서  적은 돈으로 생활한다. 

한달 10만원씩 비상금으로 모은다.

도서관에서 번화가까지 도보 1시간10분인데 걸어 다닌다.

오후 10시에 나와서 걸으면 번화가 지하상가를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다.

도서관에서 교회까지 도보 30인데 걸어 다닌다.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래

30대가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법은 없다.

나한테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하지 마라.
추천수8
반대수47
베플ㅇㅇ|2024.04.22 22:46
알뜰폰으로 바꿔 뭔 요금이 그렇게 많이 나옴
베플dd|2024.04.22 15:46
기숙사있는 공장에라도 들어가,,
베플푸핫|2024.04.22 09:15
원래 지팔자 지가 꼬는 법임 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살면됨 ㅋㅋㅋ
베플AAAAAA|2024.04.22 15:30
노숙자???
베플ㅇㅇ|2024.04.23 10:49
도서관에 자러가는거냐? 공부도 안하면서 자리만 차지해서 다른 사람이 도서관을 이용못하게 하면 민폐아님? 보니까 한시간씩 걸어다닐만큼 체력도 있으니 차라리 기숙사 제공되는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제대로 살아라 잠도 침대에 누워서 제대로 자야지. 도서관 자리차지하지말고.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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