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많이 나오는 배달 거지 기사들 많이 봤는데 ... 가게 갑질은 처음 당해보네요...
요기요에서 수백 건 이상의 주문을 해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황당.,,
허니콘을 주문을 하면서 부터 시작된.. 개황당한 ...
아이들이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메뉴 사진이랑 너무 다른 모습에 순간
내가 주문을 제대로 한 건가 의심하여 다시 영수증을 봐도 허니콘이 맞는데
아무리 봐도 후라이드(뼈) 가 온거 같은데 .... 그리고 시즈닝 1개 ...
사진에서 보이는 가루가 시즈닝인거는 나중에 뜯어보고 알았고...
그러면 꿀 간장 맛 치킨은... 고구마 튀김은..??어디..???
다른집에 가야할게 우리 집으로 잘못 왔나 싶어서 가게로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애들은 먹으면 안되냐고 하는데
우리 집으로 잘못 온 거 일수도 있는데 먹을 수도 없고 ...
요기요 고객센터는 전화도 없고 채팅 상담만 되고...
요기요 채팅 걸어서 사진 찍어서 다 올리고 이게 후라이드 인 것 같은데
허니콘이 배달이 온 것 같지 않다... 채팅 적으니
답변 : 1. 가게사장님께 메뉴부분을 몇번 확인 했는데 사장님은 맞다고 하십니다
2. 우선 가게 사장님이 계속 바쁘시다고 하고 메뉴는 맞다고만 하십니다.
고객센터도 더 이상 해줄 수가 없어.. 가운데 낀 느낌..
이분한테 하소연 해도 소용 없을것 같아 포기...
전화를 받지 않는 가게와 중재 안되는 고객센터 결재하고 다른제품
받은 나만.. 애들한테 시달려서 열받고...
리뷰나 달자.... 여기는 답도 없는 가게야....치킨은 포기하자
그날 저녁 9시39분에 전화가 와서 하는말
"1.바빴다 2.죄송하다 3.메뉴얼을 찾아봤는데 후라이드가 아닌게 맞다. 4. 하지만 고구마튀김은 들어가는게 아니다
5. 환불해주겠다"
지금 2만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나는요?? 돈 안 받아도 그만인데....
이분이랑 얘기하면 더 열 받을것 같아서 포기.....
응대를 이딴 식으로 하는 가게 40되도록 처음 봄...
진짜 너무 너무 궁금해서 허니콘 네이버 가서 검색해보고 다른 블로그 분들
올린거 보고 본사 홈페이지 가봐도 꿀간장맛 치킨+고구마튀김+콘소매 시즈닝 인데....
허니콘 본사에서 내린 메뉴얼과 가맹점에서 만드는게 다르다는 얘기인가?...?
바쁘면 판매를 제한해서 감당할 수 있을만큼 하시든지... 기존 판매한 사람들은
잘 못 받던 어떻게 되든 관심도 없고..
리뷰를 꼼꼼히 읽어야 하는 이유를.... 또 한번 되새겨주는...
본사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도 2달도 다 되가는데 답변도 없고...
체인점이나 본사나 응대하는 건 비슷하네요..
요기요는 가운데서 중재도 안되고, 본사는 구경만 하고 있는 것 같고
뉴스에 나오는 먹다보니 벌레 또는 맛 이상해서 환불 받았다는 분들은
어떻게 했길래 환불처리를 받을 수 있었던 걸까... 대단한 사람들이네....
님들은 어떻게 했을거 같음??? 난 진짜 참고 참아서 전화로도 화 한번 낸적이 없는데...
돈내고 스트레스를 산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