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저희 부서에 24살에 이제 갓 졸업한 신입 직원이 있어요.지금 7개월 간 근무했고 전년도에 인턴쉽까지 하면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매달 셋째주면 다음달 스케줄을 짜기 때문에 원하는 월차 날짜를 요청합니다.
그 신입은 업무 특성상 매주 목요일이 가장 바쁜 날입니다.미룰수도없고 미리 할수도없어요 꼭 그날 나와서 해야하는 업무에요.
그런데 그직원이 목요일날 쉬겠다고 요청을 한게 문제였어요.
정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목요일날 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선
죄송한데 제가 중요한 일이있어서 꼭 그날 쉬어야할거 같은데 제 업무가 그날 있어서부탁 좀 드려도될까요?
이게 맞는 순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게 하나도없이 그냥 목요일에 쉬겠다. 얘기하자 팀장님이 그날 oo 씨 업무가 젤 많은 날 아니냐고 그럼 그건 어떻게할거냐고 하니까 그제야 ..아......합니다.
이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전에도 그랬고 매사가 좀 이런 식입니다.
아직도 본인 업무는 본인이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걸 인지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옆에서 꼭 누가 얘길 해주거나 그거 왜 그렇게 했냐고 말을 해야 그떄서야 아...... 합니다.
몬가 직장인이 아니고 알바생 같은 느낌???
자기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별루 없는거 같아요.
이 문제로 팀장님과 얘길하면서 앞으로 들어오는 20대들은 대부분 저럴거다(다른 지점에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20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아니다 저 직원이 특이한거다. 이런 얘길 나누게 되어서요~
직장에 20대 직장인들이 많거나 현 20대 직장인인 분들께 한번 여쭤보고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