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로 주말포함 3박4일 울릉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
|2024.04.22 17:06
조회 17,068 |추천 6
안녕하세요 5년 차 근무 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직원 수 20명 조금 안되는 가족회사이고 사모님 제외하고 여직원은 저 포함 두 명입니다.
5/29(수)저녁에 출발해서 6/1(토)저녁에 올라올거랍니다.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개인 연차 차감으로 회사에서 휴무 날로 정해준 날이라 사실상 휴일은 금, 토 이렇게 이틀을 잡아먹네요.. ㅠ
29일 저녁에 ktx 타고 출발해서 항구 도착 후 배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울릉도 도착.
이런식으로 첫째 날 배에서 약 6시간 취침시간 포함하면 3박4일도 아닌 2박4일을 울릉도로 야유회를 간다고 하네요
검색해 보니 울릉도에 등산 코스가 있는 걸로 봐서 중간 날에는 약 4시간 코스 등산 예정.(사장님이 등산을 너무 좋아해서 야유회로 백두산, 한라산 다녀온 전적 있고 이번 목표는 울릉도라고 하심)
너무 가기 싫어서 주변에 얘기했더니 대부분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직장인분들도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 것 같나요??
조언 또는 불참 사유 추천 부탁드립니다.
- 베플00|2024.04.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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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진짜 시러함 일단 자고 오는거 극혐 심지어 3박4일...울릉도라니 무조건 1순위 패스는 가족사유 2순위 내 몸건강상태 이정도 밖에는..ㅜㅜ 나라면 퇴사까지도 생각할듯(그만큼 싫다는 뜻)
- 베플ㅇㅇ|2024.04.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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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 안하고 가는건데 가야하는게 맞죠 근무에 연장으로 봐야합니다. 혼자 쉬는게 더 좋겠지만 다른 직원들도 혼자 쉬고싶겠죠 그래서 회사생활이고 단체생활입니다.
- 베플ㅇㅇ|2024.04.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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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제목만 봐도 ㅈㄴ 싫어요
- 베플한심남녀|2024.04.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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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여자 직원 분 1명 하고 이야기 된건가요? 같이 안가면 모를까 양아치처럼 혼자 빠질 생각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