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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세 영재 금쪽이 너무 불쌍하더라

ㅇㅇ |2024.04.22 22:23
조회 152,816 |추천 1,019
학업스트레스로 잠깐 쉬는 시간에 게임하는건데
아들을 게임중독자로 만들고
애랑 싸우는 것도 유치해서 못들어주겠는데
내 기준 제일 안스러웠던게
공유기 선 폭발 장면이였음

사건의 발단은 애가 공유기 켜 달라니까


냅다 공유기선을 잘라버림


그러고 잠시 후 아들방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애가 전기줄 끊어진걸 연결하려다가 폭발한거임.
그 폭발로 아이 손 끝이 까맣게 그을림.
금쪽이 아마 많이 놀랐을거임. 아직 13살이니..
보통 엄마같으면 애가 괜찮은지.. 다친데 없는지 물어봐야하는데


집 불 날 걱정만 하고 있음


난 저런상황이면 엄청 혼내더라도 아이 걱정을 할텐데
저 엄마 아이에 대한 사랑이 1도 없는 것 같았음.
오로지 공부공부공부에 미친 여자같음.

제발 자기가 못 이뤘다고 자식에게 부담주지 말았으면..
추천수1,019
반대수8
베플ㅇㅇ|2024.04.23 09:23
애가 결국에는 다 양보하던데 저렇게 착한 애를 부모에게 쌍욕하는 패륜아로 만드는 것도 참 재주다 싶었음. 오은영 박사하고 대화하면서 엄마 표정 보니까 대리만족 채우려고 애를 들들 볶는다는게 너무 티가 났음. 애가 행복한거 보다 자기가 엄마로서 자랑하고 다닐 만한 애인게 더 중요한 듯. 살면서 친구나 또래들과 상호작용 이런게 얼마나 중요한데 독학사 운운.. 진짜 한심하더라.
베플ㅇㅇ|2024.04.23 03:11
자기가 학벌 컴플렉스가있으면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대학가지 지가 하긴싫고 만만한 자식을 갈구는것같음
베플ㅇㅇ|2024.04.23 09:25
저 엄마 많이 모자란 사람같음
베플ㅇㅇ|2024.04.23 02:20
애가 나이에비해 어른스럽고 철이 들었더만 엄마보다 애가 더 어른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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