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버이날 양가 식사친정이야 늘 시댁 우선 날짜 잡고 잡는거니 그렇다 치자고본인이 동생이랑 날짜 잡았으면 아버지한테 전화드려 알려드리면 되지그건 왜 나한테 시킴?
웃기는 양반이네평소에도 본인 아버지랑 친하질 못해서찾아뵙기는커녕 전화도 잘 안하는거 알고는 있지만전화해라, 찾아뵈라.. 내 말 안한다. 내 부모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 아버지를 저렇게 하는걸 내가 뭘 어찌함?
그런데 나한테 시키진 말아야지. 뭔 식사 약속을 굳이 나보고 잡으래?
나중에 또 후회해도.. 할말 없어.. 그건 너의 몫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