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과 엮이고 싶지 않고 거리두고 싶어서
이럴땐 곁을 절대 안내주려 함
단둘이 뭔가 할 빌미를 안줌
싫어하니까
2.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서
조금 선긋거나 밀어내는데 바로 튕겨져 나가면
진심이 아니었구나 함
이럴땐 상대방이 다가올때 곁을 내주긴 함
선넘지 않는 선에서 단둘이 시간 보내기도 함
차를 마시거나 등등 대화의 시간을 가짐
테스트하는거 같아서 별로인거 같지만
의외로 이러는 경우가 종종 있음
3. 극도로 이성적으로 감정을 잘 제어할 수 있어서
인간인데 이렇게까지 스스로의 감정을 억압할까 싶지만
간혹 정말 좋아해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대에게
일말의 여지고 남기지 않으려고
좋아하는 상대에게 모질게 대하는 사람을 본적 있음
3-1. 감정 제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도 상황상 철저하게 선긋고 밀어내다가
상대가 끊임없이 다가오거나
본인 마음이 풀어졌을 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을 보임
이런 경우 상대방에 따라 새 역사를 쓰기도 함
4.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성장과정이나 과거의 사랑 경험에서 큰 상처가 있어
상대가 아무리 좋아도 그래서 다가가고 싶어도
거의 무의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상대를 밀어냄
난 3-1번인데.. 넌 몇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