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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시간

ㅇㅇ |2024.04.23 23:42
조회 1,534 |추천 5
내가 그리운건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과 함께했던 그 시간과 행복했던 내모습이더라구. 그렇게 헤어진 우리가 그리운게 아니더라. 슬픔을 최대한 느끼고 그렇게 살다보니 또 누군가가 내옆에 있어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사는게 바빠서 그렇게 살아지더라구. 그냥 술먹으면 아 그랬었지 할뿐. 더이상 흉터처럼 아프진 않은데 생각은 나더라.
추천수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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